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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문화개선 범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에 남상만씨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한국음식업중앙회는 음식문화개선 범국민운동본부의 대표인선에서 남상만(사진) 음식업중앙회장이 김천주 대한주부클럽연합회 회장과 함께 공동대표로 추대됐다고 17일 밝혔다.


음식문화개선 범국민운동본부는 음식문화 개선에 가장 중요한 음식물쓰레기를 줄여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자는 취지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환경부가 오는 31일 발족을 준비 중이며 한국음식업중앙회를 비롯해 대한주부클럽연합회, 생활환경운동여성단체연합 등 14개 단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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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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