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제이씨현을 비롯한 윈도우7 관련주가 또 한번 들썩이고 있다.
17일 오후 2시28분 현재 제이씨현은 전날 보다 125원(4.08%) 오른 3185원에 거래중이다. 윈도우7 관련주로 꼽히는 피씨디렉트(3.22%), 제이엠아이(7.53%) 등도 오름세다.
제이씨현의 상승세는 3D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 덕분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엔비디아(NVIDIA)사와 엔비디아 3D비전에 대한 국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3D비전은 3D입체영상을 감상할 수 있게 하는 입체영상 솔루션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아직 3D 시장은 초기단계지만 국내 단독 유통계약을 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제이씨현 이외 윈도우7 관련주는 별다른 호재가 부각되지 않았음에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피씨디렉트와 제이엠아이 측은 모두 "주가를 움직일 만한 별다른 사항이 없다"며 "윈도우7 관련주로 언급되는 종목들의 경우 워낙 변동성이 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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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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