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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MBC 새 월화드라마 '동이'(극본 김이영·연출 이병훈, 김상협)가 국내에서 방송되기도 전에 해외 시장에서 선판매됐다.
'동이'는 현재 일본, 태국, 홍콩 등 주요시장에 판매돼 이미 8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MBC 해외사업부 관계자는 이러한 선판매 현상에 대해 "'선덕여왕'을 비롯해 '이산', '주몽' 등 흥행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사극명가 MBC의 저력과 함께 '대장금', '허준', '이산' 등 불후의 명작을 통해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이병훈 감독의 작품에 대한 무한한 신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MBC는 '동이'를 통해 아시아를 비롯한 전세계에 '대장금'의 명성을 잇는 한류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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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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