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 일제하락..VKOSPI도 하락반전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16일 옵션시장에서는 지수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싣는 모습이었다. 코스피200 지수가 하락했지만 풋옵션 대신 콜옵션이 제한적 강세를 보인 것. 현물지수와 달리 지수선물이 강보합 마감된 것도 콜옵션 강세에 보탬이 됐다.
콜에서는 대부분의 내가격 옵션이 상승마감됐고 외가격에서도 217.5콜이 상승마감됐다. 반면 풋옵션은 일부 내가격을 제외한 전 행사가에서 하락마감됐다.
$pos="L";$title="";$txt="<225콜 일봉 차트>";$size="228,424,0";$no="201003161718598239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VKOSPI는 전일 대비 0.22포인트(-1.20%) 하락한 18.19로 마감됐다. 상승반전 하루만에 다시 약세로 돌아선 것.
옵션 대표내재변동성도 콜 강세를 반영했다. 콜 변동성 평균치는 전날 16.8%에서 17.3%로 상승한 반면 풋 변동성은 18.3%에서 17.5%로 하락했다.
거래량은 225콜과 210풋에서 가장 많았다. 다만 풋에서는 205풋의 거래량도 210풋에 비견될 정도였고 미결제약정 증가는 210풋이 훨씬 더 두드러졌다. 225콜은 거래량과 함께 미결제약정 증가도 콜옵션 중 가장 많았다.
225콜은 전일 대비 0.05포인트(-6.17%) 하락한 0.76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결제약정은 3만2942계약 증가했다. 225콜은 4일 연속 음봉마감됐다.
210풋은 전일 대비 0.20포인트(-10.81%) 하락한 1.65, 205풋은 0.15포인트(-17.05%) 내린 0.73으로 장을 마감했다. 210풋이 이틀 연속 양봉을 기록한 반면 205풋은 음봉으로 마감됐다. 미결제약정은 각각 4159계약, 2만7948계약 늘었다.
등가격 215콜은 0.20포인트(4.71%) 오른 4.45로, 215풋은 0.30포인트(-8.33%) 하락한 3.30으로 마감됐다. 미결제약정은 각각 2519계약, 4426계약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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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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