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16일 오전 6시부터 실시된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생애최초 특별공급 2차 사전예약 중간 집계 결과 오후 2시 현재 469가구 모집에 8910명이 몰려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A1-13 블록은 181가구 모집에 1736명이 접수해 9.6대 1의 청약률을 보였으며 A1-16 블록은 288가구 모집에 7174명이 신청해 24.9대 1의 경쟁을 나타내고 있다.
최고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곳은 A1-16블록 84㎡형으로 당해지역(서울) 35가구 모집에 2468가구가 접수해 70.5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A1-16블록 51㎡형은 경기·인천 물량 54가구에 102명만이 접수해 1.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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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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