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지난달 24일 경일고등학교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2단계 자율형 공립고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학교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서울지역에서는 경일고를 비롯 면목고 청량고 경동고 고척고 금천고 상암고 등 7개 교가 선정됐다.
앞으로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연수 등 준비과정을 거친 후 2011년 3월부터 자율형공립고로 전환, 운영될 예정이다.
$pos="L";$title="";$txt="경일고 전경 ";$size="336,188,0";$no="201003160906273286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자율형공립고는 학교운영 등에 자율성과 책무성을 부여하고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특성화,다양화해 질 높은 교육을 실현하는 자율학교다.
구는 경일고가 다양하고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운영, 서울의 대표적인 모범학교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기준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경일고의 자율형공립고 선정은 지난해 한양사대부고의 자율형사립고로 선정과 함께 성동구 교육기반 강화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일반계고 부족, 특목고와 명문고 전무로 교육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이었으나 연이은 자율고 선정으로 교육 낙후지역이라는 불명예를 씻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그동안 성동구는 부족한 일반계고 유치와 우수고 육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성과는 그동안의 노력의 결과 결실을 맺은 것이다.
지난 2007년 덕수정보고등학교가 전문계와 일반계 과정을 병행하는 종합고등학교로 전환됐고, 2009년 3월 성동구의 다섯 번째 일반계고등학교인 성수고등학교가 문을 열었다.
오는 2013년 3월 왕십리뉴타운 지역에 일반계고등학교를 유치, 개교할 예정이고 금호,옥수지역에도 일반계고교 설립유치를 위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구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자기주도학습 1번지, 새로운 공교육 으뜸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한 교육프로젝트를 꿈꾸고 있다.
최고 수준의 자기주도학습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교와 학부모 와 구청이 하나 돼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과 부모코칭, 학습비법 강연회 등 성동구만의 교육프로그램을 알차게 진행 중에 있으며 그 열의는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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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율학교와 일반계고와의 교육격차 가능성을 해소하고 지역내 5개 모든 학교가 함께 발전하는 새로운 교육과제를 설정, 학생과 학부모들의 바램에 부응하고 구 교육기반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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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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