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유럽연합(EU)의 그리스 자금지원이 직접 대출 형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원 방안에 대한 관측이 엇갈리는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관계자의 말을 인용,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 재무장관들이 기금을 조성해 그리스에 직접대출 형태로 지원하는 내용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반면 그리스 지원 방안 가운데 한가지로 논의됐던 대출보증 방식은 제외하기로 했다. 장 클로드 융커 룩셈부르크 총리 겸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유로그룹)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그리스 지원 방안 가운데 대출 보증 형식은 제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금 뜨는 뉴스
한편 지난 3일 그리스는 올해 재정적자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8.7% 수준으로 낮춘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증세 및 공공부문 임금 동결을 통한 48억 유로 규모의 추가 긴축안을 내놨지만 파업이 지속되면서 난항을 겪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