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 김문수 경기도지사(왼쪽)과 남상조 한국광고단체연합회 회장";$size="550,366,0";$no="201003151740073754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경기도와 한국광고단체연합회가 대학생 광고 공모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15일 한국광고단체연합회가 주최하는 ‘2010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경진대회(KOSAC)’의 공식후원을 결정했다.
올해 6회째를 맞는 대학생 광고경진대회는 광고산업 최대 산업협력 프로그램으로 평가되며 공공기관이 지원하는 것은 경기도가 처음이다.
광고경진대회는 후원사가 지정한 과제를 전국 대학의 광고관련 학과에서 커리큘럼을 개설해 수행한 후, 6개 지역별 예선과 전국 본선을 거쳐 우승자를 선발한다. 지난해 3000여명의 대학생 700개 팀을 만들어 참가했다.
대회의 작품접수는 오늘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한국광고단체연합회 홈페이지(http://kosac.ad.co.kr)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수상자는 9월17일 본선 경쟁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결정된다. 대상 상금은 1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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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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