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SK증권은 15일부터 안드로이드폰 주식시세조회 서비스를 시작한다.
$pos="L";$title="";$txt="";$size="300,244,0";$no="201003151000059713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SK증권은 지난 1월말 아이폰 시세조회서비스 오픈과 지난 3일 주문서비스 오픈에 이어 구글의 안드로이드폰 주식 시세조회 서비스를 오픈했다.
SK증권은 안드로이드폰 주식거래서비스도 3월 중 오픈을 목표로 개발 중이며 키보드 보안 솔루션 및 백신을 탑재해 보안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SK증권 관계자는 "앞으로 스마트폰의 고유기능을 활용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탑재한 안드로이드폰 증권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관계사인 SK텔레콤과 연계해 안드로이드폰의 투자관련 콘텐츠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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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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