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기륭전자가 전년대비 적자폭이 늘었다는 소식으로 하한가다.
15일 오전 9시12분 현재 기륭전자는 가격제한폭인 180원(15.0%) 내린 102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하한가는 전년대비 적자폭이 확대되면서 시장의 우려가 높아진데 따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기륭전자는 지난 12일 장 종료 후 영업손실 74억9900만원으로 적자 폭이 늘었다고 공시한바 있다. 매출액은 222억5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1.97%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99억79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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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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