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 인터넷게임 중 본체 뒷면 드라이버로 열고 10차례 슬쩍하다 덜미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PC방에 손님인양 들어가 컴퓨터 램 카드를 훔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PC방에 들어가 인터넷게임 중 컴퓨터 본체 뒷면을 드라이버로 열고 10회에 걸쳐 램 카드 75개(시가 약 300만원)를 훔친 Y씨(19)를 붙잡았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Y씨는 올 1월 7일 오전 1시 4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PC방에서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 드라이버로 컴퓨터 커버를 열고 본체 슬로드에 붙은 1GB 메모리 램 카드 18개, 2GB 램 카드 1개를 빼가는 수법으로 도둑질한 혐의다.
12일 오전 11시 10분께 청주 흥덕구 길에서 흥덕경찰서 형사과 강력3팀에 붙잡힌 Y씨에겐 구속영장이 신청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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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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