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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가수 비(정지훈)가 사진전을 개최했다.
14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카페 별에서 '정지훈의 리얼리티 사진전'을 개최한 비는 '나의 애인들'이라는 주제로 니콘 보급형 DSLR 카메라 D5000으로 직접 촬영한 사진 50여 점을 전시했다.
이날만큼은 가수와 배우의 직업에서 살짝 벗어나 사진작가로 변신한 비는 다소 상기되고 설렌 표정으로 사진전을 팬들에게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을 설명했다.
비는 또 사진전을 준비하며 사용했던 카메라를 자신의 애장품과 함께 최근 열린 자선경매에서 선정된 최종 낙찰자에게 전달하는 이벤트를 갖기도 했다.
'정지훈의 리얼리티 사진전'은 오는 21일까지 계속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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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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