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학원 공금횡령 의혹에 휩싸이며 검찰 수사선상에 오른 강성종 민주당 의원이 이르면 다음주 중 소환조사를 받을 전망이다.
14일 관련 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김기동)는 신흥학원 전직 이사장인 민주당 강성종 의원을 다음주 중 소환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강의원이 이사장 재직 시절 공금 30억원을 빼돌려 개인용도로 사용한 정황을 잡고 수사를 진행해왔다. 이 과정에서 검찰은 공사비 과다계상 등 수법으로 역시 공금 76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신흥학원 전 사무국장 박모씨를 구속했다. 검찰은 이렇게 빼돌려진 학교 돈 대부분이 강의원의 선거자금으로 쓰인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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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또 지난달 22일 소환 조사한 강 의원의 부친이자 학원 설립자인 강신경 목사가 공금을 개인용도로 쓴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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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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