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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고수의 클릭 e종목] 현대모비스

미래성장과 실적향상에 따른 기대감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2008년 리먼 사태 이후 자동차산업은 21세기 들어 처음으로 위기를 맞이했다. 경기가 침체된 가운데 유가의 급등과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신용 경색은 세계 자동차 시장을 급속히 위축시켰다. 이에 따라 세계 자동차 판매는 6년 만에 감소세를 보였고 주요 자동차업체들의 실적 또한 크게 악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중 미국의 자동차 업체들은 유동성 부족으로 파산위기에 처하면서 자동차산업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경기가 다시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그 동안 주춤했던 자동차 판매도 늘어나고 있다. 국내의 완성차 업체 역시 내수와 중국, 이머징 지역 판매 증가로 우수한 실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현 구간에서는 자동차관련주에 중심을 두어야 하나 경기변동에 많은 영향을 받는 완성차 업체보다는 경기변동에 영향이 비교적 적은 A/S용 부품업체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직도 불안한 글로벌 경제를 대응하는데 맞는 투자라고 생각하며 현 시점에서 눈여겨 볼 종목으로 현대모비스를 추천하는 바이다.

현대모비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하는 첫 번째 이유는 성장성을 들 수 있다.


현재 자동차 업계의 화두는 친환경 자동차이며 이에 따라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은 전기차, 하이브리드차등 그린카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하이브리드카의 핵심부품 사업에 본격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 2015년까지 연구개발에만 1조2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현대오토넷과의 합병을 하는 등 앞으로 있을 미래형 자동차시장에 한발 나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하이브리드카 등에 쓰이는 배터리팩의 개발과 생산을 위해 LG화학과 합작사를 설립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현재 이러한 성장가치 주가에 미반영되어 있으며 향후 주가흐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두 번째로는 지속적인 실적향상이다.


현대모비스는 현대·기아차의 신모델 비중 확대 등으로 장착모델이 증가하면서 핵심부품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CDK 역시 이머징시장의 생산호조와 기아차 조지아공장의 신규 가동, 북경현대차의 2공장 증설과 동풍열달기아의 신차효과 등으로 동사의 CKD수출도 증가할 것이다. 또한 모듈부문도 현대 기아차의 글로벌 점유율이 상승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 같은 성장성에 따른 실적향상을 생각한다면 현 시점의 현대모비스의 주가는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현대모비스는 향후 폭발적인 성장성에 따른 매출향상을 통해 주가상승이 기대되며 현 구간 단기 목표가는 200,000원을 제시하며 눌림목을 이용하여 매수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애널리스트 서일교(필명 서일교 소장)/ 하이리치 소속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최신의 종목리포트는 하이리치 사이트(www.hiric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리포트는 하이리치에서 제공하는 것이므로 아시아경제신문의 기사 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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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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