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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지상파 3사 일일극이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영된 KBS '바람 불어 좋은 날'은 20.4%(전국)를 차지했다.
KBS는 전통적으로 일일극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바람 불어 좋은 날'은 예상보다 저조한 반응이라 다소 걱정스러운 반응이다.
김유미 홍은희가 열연중인 MBC '살맛납니다'는 17.9%를 차지했고, 강성연의 호연이 돋보이는 SBS '아내가 돌아왔다'는 15.5%를 나타냈다.
일일극 최고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바람 불어 좋은 날'과 최저 시청률인 '아내가 돌아왔다'는 불과 5% 차이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MBC, SBS 선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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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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