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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배우 조안이 박용우와의 결별설과 관련,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다.
조안은 11일 오후 서울 역삼동 모처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박용우와의 결별설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죄송하지만 이 자리에서는 화보이야기만 하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또 스타화보를 찍은 것과 관련, 심경변화가 있었냐는 질문에는 아예 입을 열지 않았다.
조안은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화보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한 후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한편 연예계 공개 커플로 2년여간 교제해온 조안과 박용우은 올해 초 연인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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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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