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식 청장, 정윤 이사장 서명…발명·특허교육 통한 창의적 인재육성 등 6개 분야 중점
$pos="C";$title="특허청, 한국과학창의재단 업무협약.";$txt="고정식 특허청장(오른쪽)과 정윤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이 협약서를 펼쳐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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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특허청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0일 오후 특허청 서울사무소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두 기관은 ▲발명·특허교육을 통한 창의적 인재육성 ▲지식재산과 과학기술관련홍보 및 문화활동 ▲우수발명인력 발굴과 지식재산보호를 지원키 위한 대회 공동개최 ▲창의적 발명인력의 국제교류활동 등 6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pos="C";$title="특허청과 한국과학창의재단 업무협약 후 포즈를 취한 관계자들. ";$txt="고 청장(왼쪽 5번째)과 정 이사장(왼쪽 4번째), 두 기관 관계자들이 협약을 맺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size="550,365,0";$no="2010031017545605053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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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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