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세코닉스는 최무길 부사장의 지분율을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최 부사장은 8만5000주 가운데 5000주를 장내매도했다. 최 부사장의 지분율은 1.21%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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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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