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롯데호텔제주";$txt="";$size="255,297,0";$no="20100310075604784019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이하는 롯데호텔제주는 새로운 멤버십카드 'G plus 트레비클럽'을 선보였다.
제주의 청정 자연을 의미하는 Green과 Golf의 앞 글자를 따 만든 'G plus 트레비 클럽'은 롯데스카이힐 제주 CC에서의 그린피 무료권 5매, 주중 그린피 50% 할인권 10매, 주말 그린피 30% 할인권 3매, 스카이힐 성주 CC 20% 할인권 4매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또 동반객 포함 연중 무제한으로 그린피 20%∼30% 할인을 제공하고 라운딩 전에는 무료로 제공되는 드라이빙라운지 무료이용권을 사용해서 스윙연습을 할 수 있다.
아울러 롯데호텔제주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권 4매, 롯데 체인호텔 주말 50% 할인권 2매, 5만원 상당의 롯데호텔제주 레스토랑 식사권 2매, 그리고 롯데호텔제주 객실 패키지 추가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선착순 가입회원 200명에게는 명품 캘러웨이 골프공세트를 증정한다. 연회비는 세금 포함 60만원이다. 카드 회원가입 문의는 02-317-7231~5.
롯데호텔제주는 이번 멤버십 카트 출시를 기념해 롯데스카이힐 제주 CC골프장을 이용 혜택이 포함된 '골프 패키지'를 다음달 3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골프패키지는 2인 1실 기준으로 객실 1박 및 그린피 2인을 포함해 46만원~64만원, 3인 1실 객실 1박 및 그린피 3인 65만원~89만원, 3인 2실 1박 및 그린피 3인 78만원~108만원까지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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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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