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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용 멤버십 신용카드 나왔다

리츠칼튼등 3사 신한과 제휴…다양한 할인혜택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특급호텔 최초의 멤버십 제휴 신용카드가 나왔다.

리츠칼튼 서울, 밀레니엄 서울힐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등 특급호텔 3사는 8일 호텔 멤버십 및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 수퍼트리플 카드'를 선보였다.


이 카드의 회원은 호텔 3사의 객실 및 식음료 업장을 이용할 시 횟수에 상관없이 큰 폭의 할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항공 마일리지 및 마이신한포인트 적립, 기타 고급 레스토랑의 특별 메뉴 서비스(더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 받는 등 신한카드 및 신한카드의 제휴사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까지 함께 받을 수 있다.

특히 각 호텔 3사의 객실 무료 숙박권 3매 또는 식음료 이용권(무료 식사권 포함) 9매 중 선택해 증정 받을 뿐 아니라, 신라 CC 골프장,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제주 해비치 호텔, 서울대학병원, 프랑스 맞춤 스킨 브랜드 달팡, 워커힐 면세점 등에서도 특별한 할인 혜택 또는 선물을 제공받는다.


신한 수퍼트리플 카드의 연회비는 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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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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