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투어리스트로서 현지 관광객 이끌고 식도락여행 펼쳐
$pos="L";$title="";$txt="";$size="214,304,0";$no="201003091102576645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충남도의 음식문화관광홍보대사인 싱가포르 연예인 ‘모세스 림’이 6~8일 현지관광객들을 이끌고 식도락 여행지로 충남지역을 찾았다.
싱가포르의 인기코미디언이자 세계적 음식투어리스트인 ‘모세스 림’이 우리나라에서 음식여행을 펼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모세스 림’은 지난해 충남도에서 벌인 맛 기행팸투어를 통해 음식여행의 메뉴 및 코스 등 답사를 마치고 현지 콘소티엄여행사 등과 세부일정을 맞춰왔다.
식도락 투어단은 백제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부여·공주를 비롯 금산 인삼시장, 아산 외암 민속마을 등 주요 관광지들을 둘러봤다.
또 충남지역의 대표음식으로 ▲금산의 인삼정식 ▲부여의 궁남지 연잎정식 및 전복인삼삼계탕 등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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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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