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놀러와' 월요일밤 버라이어티 시청률 1위";$txt="[사진=MBC]";$size="441,285,0";$no="200805130658456796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MBC '놀러와'가 하락세를 보였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시치의 집계 결과 지난 8일 방송한 '놀러와'는 12.8%를 기록하며 지난 1일(13.3%)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를 나타냈다.
이날은 이승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고현정과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과거 고소영, 이소라와 '자뻑 클럽'으로 활동(?)할 당시 서로의 의상 대문에 벌어진 신경전, 결혼 후 출산으로 바뀐 삶 등을 솔직하게 털어놨지만 시청자들의 눈길을 끄는데는 실패했다.
특히 동시간대 방송한 교양 프로그램 SBS '긴급출동, SOS24'(13.8%)보다 낮은 시청률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2 '미녀들의 수다2' 역시 6.2%로 저조한 시청률을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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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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