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대통령직속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위원장 사공일)는 오는 6일 국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summit.kr)를 개설한다고 5일 밝혔다.
홈페이지는 서울 G20 정상회의 소개와 함께 의제, 준비상황, 보도자료 등이 게재된다.
이와 별도로 서울 G20 정상회의 공식 홈페이지는 오는 6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릴 제4차 G20 정상회의 이후에 개설되며 영어 및 다국어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준비위는 오는 15일까지 네티즌을 대상으로 공식 홈페이지와 관련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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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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