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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골퍼 3인방'이 헤지스골프 의류를 입는다.
최나연(23)과 홍순상(29ㆍ이상 SK텔레콤), 홍진주(27ㆍ비씨카드)는 4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의류 후원계약식을 가졌다.
이들 3명은 앞으로 우측 가슴에 헤지스골프 로고를 달고 뛰게 된다. 계약기간은 최나연이 3년, 홍순상과 홍진주는 각각 2년이다. 의류 외에도 훈련비와 우승시 특별 인센티브가 있다.
헤지스골프는 LG패션이 지난해 출시한 골프웨어 브랜드로 정혜원(20ㆍ비씨카드)과 오안나(21), 조영란(23), 남민지(22ㆍ요진건설), 심현화(21ㆍ엘르골프) 5명의 선수에게도 1년간 의류 및 액세서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골프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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