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린스는 4일 올해 2월 누적 매출이 2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현재 모린스는 삼성전자의 햅틱, 아몰레드, 옴니아 모델에 대한 터치스크린을 공급하고 있다.
모린스 관계자는 "삼성향 터치스크린 매출은 지난 3분기 229억원에서 4분기 291억원으로 30% 이상 늘었다. 가결산 결과 올해 2개월간 매출이 2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 월매출 100억원 수준에 진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자동화 라인을 완공해 터치스크린 월평균 생산량을 기존 100만대에서 200만대로 2배 가량 늘렸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인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향후 5년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연간 37.4%의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며 2013년 전체 휴대폰 시장에서 스마트폰 비중은 46.5%까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2008년 세계 스마트폰 시장규모는 1억3929만대를 기록해 전체 휴대폰 시장의 11.4%(12억2225만대)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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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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