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금융당국 "외은지점 외화유동성 규제 검토하고 있지않다"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감독당국에서는 국내금융회사(외은지점 포함)의 외화유동성에 대한 규제 신설 문제를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금융당국이 외은지점 외화차입을 자본금의 200%~300%로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내용의 보도에 대해 26일 공동 보도해명자료를 내고 이같이 설명했다.

아울러 "외화 레버리지 규제는 바젤위원회 등 국제적 논의 동향을 보아가며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