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해피투게더', 목요일 심야프로 '시청률 1위'…15.3%";$txt="[사진=KBS]";$size="550,365,0";$no="200806270727154870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 투게더'가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26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지난 25일 방송된 '해피 투게더'는 전국 시청률 17.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인 16.4%보다 1.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 출연자인 이보영, 지현우, 이시영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후 플러스'와 SBS '밴쿠버 2010 프라임 타임'은 각각 8.8%, 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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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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