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우리금융지주의 자사주 차입매입 방안을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공자위는 23일 일부 언론에서 "금융당국이 우리지주 소수지분의 조속한 처분을 위해 우리지주로 하여금 일부 차입을 통해 자사주를 매입토록 허용해 줄 방침이다"라고 보도한 것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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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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