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호·이재승 선임연구원, 국제 무선랜 주관기구 공동의장으로 뽑혀
$pos="L";$title="";$txt="정민호 선임연구원. ";$size="177,236,0";$no="201002221605250004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차세대무선랜 국제표준을 이끌 발판을 마련했다.
전자통신연구원은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국제 LAN/MAN 표준위원회(IEEE 802) 회의에서 Gbps급 이상의 차세대 초고속무선랜 규격을 주관하는 기관(IEEE 802.11ac의 PHY Adhoc 그룹과 MAC Adhoc 그룹)의 초대 공동의장으로 정민호와 이재승 선임연구원이 뽑혔다고 22일 밝혔다.
IEEE 802.11ac는 5G㎐ 대역에서 Gbps 이상의 무선전송을 하는 차세대무선랜 표준으로 11n 무선랜(최대 600Mbps까지 지원)을 이은 차세대 초고속무선랜 규격이다.
또 다중사용자 동시접속 및 Gbps급 이상의 고성능지원은 물론 핸드헬드 디바이스(PDA, 스마트폰 등)를 위한 전력절약 사양을 강화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현규 무선통신연구부장은 “IEEE 같이 통신분야의 영향력이 큰 표준화회의에서 두 명의 의장이 나와 WiFi를 쓰는 스마트폰을 비롯, 이머징마켓에 파급력을 미칠 핵심 국제표준을 이끌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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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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