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본동 영등포동 도림동 문래동 4개 자치회관에 주민등록 등초본 등 발급 가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동 통폐합에 따른 원거리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폐지된 동 자치회관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
$pos="L";$title="";$txt="영등포본동 자치회관 입구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됐다. ";$size="346,239,0";$no="201002221435541265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무인민원발급기가 이전설치 되는 장소는 영등포본동 영등포동 도림동 문래동 4개 자치회관이며, 주민등록 등?초본, 건축물대장 등 36종의 민원 증명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또 영등포구청 민원실과 여의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평일 업무시간 내 부동산 등기부등본과 제적 등?초본 발급도 가능하다.
구는 지난 2008년 9월 동 통폐합을 실시해 8개의 동을 4개로 축소하고 현재 총 18개 동주민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
문의는 영등포구 민원여권과(☎2670-310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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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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