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22일 환인제약에 대해 특화된 사업성과 저평가, 양호한 실적 등 3박자를 고루 갖췄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했다.
정홍식 애널리스트는 "고령화 진행에 따른 노년층의 우울증 및 알츠하이머 발병률 증가, 우울증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로 치료에 대한 의식이 개선되고 있어 향후에도 장기적 성장성이 유지될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은 6.9배로 최근 3년 주당순이익(EPS) 18.3%를 고려한다면 저평가"라고 진단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올해 실적은 매출액 1065억원, 영업이익 203억원을 전망한다"며 "매출액 증가 이유는 지난해 중 종합병원 랜딩에 성공한 리페리돈, 알프람, 피륵산캡슐, 쿠에타핀 등의 정신과 의약품들이 올해에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또 영업이익 증가 이유에 대해 "환율하락 전망에 따른 마진율 개선효과와 매출 사승에 따른 고정비성 비용 비중 감소로 인한 마진율 개선 0.2%P로 영업이익률이 1.0% 개선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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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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