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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결혼식과 신혼여행 모두 하와이에서 치를 것"
오는 4월 미스하와이 출신 피앙새 이 모씨와 백년가약을 맺는 가수 은지원이 지난 19일 경상남도 통영에서 진행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신춘특집 녹화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은지원은 "결혼식을 하와이에서 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그를 처음 만난 곳이기도 하고 첫 데이트를 즐겼던 곳이기 때문이다"라며 "또 예비신부 부모님이나 친척들이 모두 하와이에 거주하는 것도 이유 중 하나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나는 부모님만 모시고 가서 하와이 바닷가에서 의자만 준비해 조촐하게 하와이식 결혼식을 할 생각이다. 결혼은 4월 중에 올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은지원은 또 "결혼할 사람이 연예계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고 평범한 분이기 때문에 (신상을)공개할 것이 없다. 그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공개는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이미 상견례는 했다. 예비장모께서 식성이 좋으셔서 밥만 많이 먹고 왔다. 원래 예전부터 알고 지냈던 터라 자연스러웠다"며 "자녀계획은 아직없다. 아버지는 1명을 원하시고 어머니는 혼자는 외로우니 2명을 낳으라고 하시더라. 나는 개인적으로 3명을 낳았으면 한다"고 웃어보였다.
은지원은 마지막으로 "신혼여행은 결혼식 장소인 하와이로 결정하려한다. 하지만 30년 동안 그곳에 살아온 예비신부에게는 양해를 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997년 그룹 젝스키스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은지원은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은초딩' 캐릭터로 활약하는 등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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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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