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계고 인력 필요로 하는 산업현장 연계프로그램 활성화
$pos="C";$title="충남테크노파크 김재강 전략산업기획단 정책기획팀장(오른쪽)이 공주공고 산학협력우수실업고사업단 나운용 총괄책임(왼쪽)과 협약서를 주고 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txt="충남테크노파크 김재강 전략산업기획단 정책기획팀장(오른쪽)이 공주공고 산학협력우수실업고사업단 나운용 총괄책임(왼쪽)과 협약서를 주고 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size="550,257,0";$no="201002181530249235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테크노파크(CTP. 원장 김학민)는 18일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공주공고(교장 최광수)와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산학협력연계망 구축사업의 하나로 이뤄진 협약은 ▲산학연계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 ▲인력양성 교육지원 ▲국내·외 우수인력 정보수집 및 채용협력 등을 주 내용으로 한다.
CTP는 이를 통해 전문계고 인력을 필요로 하는 산업현장과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활성화한다.
또 예비기능인력정보를 CTP 입주기업들에게 수시로 줘 지역 청년실업 해소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한편 공주공고는 2008년 1월 충남지역 14개 대기업을 비롯해 충남도, 충남도교육청과 산·학·관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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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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