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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어장, 죽음 넘나든 '아마존'에 시청률 고공행진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아마존'의 리얼 스토리에 '황금어장' 시청률도 고공행진을 펼쳤다.


18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서치의 집계 결과 지난 1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은 19.3%를 기록했다.

이는 '무릎팍 도사-아마존의 눈물 촬영팀편' 1부가 방송된 지난 10일분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올해 들어 두번째 높은 기록으로 '명품다큐'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김진만, 김현철PD와 송인혁 촬영감독이 출연해 생생하게 밝힌 '아마존의 눈물' 비하인드 스토리는 지난주 1부에 이어 2부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피부를 괴사 직전으로 몰고 가는 벌레와의 사투, 수상택시 충돌사고로 사선을 넘나들었던 사연 등은 충격 그 자체였다.


한편 '아마존의 눈물'은 1부 21.5%, 2부 21%, 3부 18.1%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고 다음달 극장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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