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효성은 조현문 부사장이 4만7308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조 부사장의 지분은 7.12%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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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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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10.02.17 09:41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효성은 조현문 부사장이 4만7308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조 부사장의 지분은 7.12%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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