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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밴드 CNBLUE(씨엔블루)의 라이브 공연을 16일 오후 8시부터 엠넷닷컴을 통해 볼 수 있게 됐다.
엠넷닷컴 측은 지난 10일 엠넷닷컴을 통해 선보인 '씨엔블루토리' 1회 하이라이트가 예상 외로 많은 이용자가 접속해 서버가 잠시 다운되는 사태가 발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자 2회 전편을 미리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2회에는 일본에서 실력을 쌓은 씨엔블루만의 라이브 공연의 진수를 선보인다. 이날 씨엔블루는 데뷔 앨범 ‘블루토리’ 전 곡을 처음으로 라이브 미니 콘서트 형식으로 보여줘 수년 간 일본 인디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온 실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즉석 게릴라 형식임에도 불구하고 인근을 오가던 많은 인파가 몰려 씨엔블루의 첫 콘서트에 직접 호응을 하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한편 '씨엔블루토리' 2회 방송은 케이블 채널 Mnet을 통해 오는 17일 오후 6시에 정식 공개되며 18일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씨엔블루만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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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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