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설 귀성이 본격화한 12일 전국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오후 들어 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5시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승용차로 8시간20분이 걸리고, 광주까지 7시간40분, 목포까진 6시간50분, 그리고 대전과 강릉까진 각각 5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서울요금소에서 대전나들목까지 46.12㎞구간에서 지ㆍ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에도 중부지방 일대에 눈이 내리고 길이 얼어붙을 가능성이 있어 정체는 더 심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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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관계자는 "오늘 귀성길은 오후 7시에서 9시 사이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보여 이 시간대 귀성을 피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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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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