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Ab에비뉴 \"정통발라드 부활, 우리가 책임진다\" (인터뷰)";$txt="";$size="504,718,0";$no="2010012510281384169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발라드 여성듀로 Ab에비뉴가 설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Ab에비뉴는 오는 14일 방송하는 설날 특집 SBS '인기가요'에서 50인의 오케스트라단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이번 이벤트를 준비한 이유는 그동안 많은 사랑을 준 팬들에게 깜짝 놀랄만한 선물을 하기위해서다.
이번 무대는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과 Ab에비뉴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그 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는 "발라드곡의 특성상 음악적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이같은 '오케스트라 프로젝트'가 최고라는 것이 전 직원들의 생각이었다"며 "올해 초 최고의 발라드곡으로 떠오르는 이 노래가 새로운 화제를 만들어 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Ab에비뉴의 디지털 싱글 곡 'Love For 2'의 타이틀 곡 '사랑 둘이서…'는 이달 초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 싸이월드에서 10위권을 유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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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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