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해태제과 스위트 북";$txt="";$size="255,243,0";$no="20100209152950207767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크라운-해태제과는 발렌타인데이와 겹치는 특별한 설날을 위해 세뱃돈 대용 금괴, 복주머니, 액자 등 다양한 초콜릿제품을 선보였다.
크라운제과(대표 장완수)는 인기제품을 다양한 아이디어로 새롭게 디자인한 기획상품을 내놓았다. 부와 행운을 상징하는 황금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미니쉘 금괴'는 선물하는 이와 받는 이 모두의 안녕과 풍성함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복 천으로 만들어진 복주머니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초코바 '키커'와 '엡솔루트'를 담은 '복주머니' 제품은 어린이들의 세뱃돈 대용으로 그만이다.
또한 블랙로즈 제품 3종으로 구성된 블랙로즈 갤러리 제품은 클림트의 '키스', 제라르의 '에로스와 프쉬케', 앵그르의 '파올로와 프란체스카' 등 키스를 주제로 한 명화작품 3종을 고급 액자모양의 상자에 담아 '사랑'이라는 테마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태제과(대표 신정훈)는 초콜릿 선물세트 '스위트 북 스토리'를 선보였다. 자유시간, 발리, 화이트엔젤 등 해태제과의 대표적인 초콜릿 제품으로 구성한 '스위트 북 스토리'는 실제 책과 똑 같은 모양으로 펼칠 수 있는 포장이 특징이며 예쁜 카드를 함께 넣어 새해의 덕담을 전할 수 있다.
크라운-해태제과는 구매 제품별로 포장용 상자, 쇼핑백을 증정하는 푸짐한 판촉행사를 14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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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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