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의형제";$txt="영화 '의형제' 중 한 장면";$size="550,366,0";$no="201002081536524735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송강호·강동원 주연의 '의형제'가 개봉 5일 만에 전국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 4일 개봉한 '의형제'는 8일부터 9일 오전 관객과 예매관객을 포함해 전국 11만 7278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101만 1591명으로 이 영화는 5일 만에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주말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던 '아바타'는 같은 기간 전국 5만 7752명을 모으며 일일 관객수 2위로 다시 올라섰다. 누적 관객수는 1198만 1896명으로 역대 국내 개봉작 흥행 2위 '왕의 남자'(1230만)를 바짝 뒤쫓고 있다.
3위는 김윤진·나문희 주연의 '하모니'로 같은 기간 전국 5만 7426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139만 483명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