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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실적호조에도 극심한 저평가 상태..↑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풍산이 실적 호조에도 하락세가 이어지며 극심한 저평가 상태라는 증권사 평가에 하루만에 반등세로 돌아섰다.


8일 오전 9시13분 현재 풍산은 전 거래일 대비 350원(1.80%)오른 1만9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교보증권은 최근 주가가 지나치게 하락했다며 반등 가능성을 감안해 투자를 고려할 시기가 됐다고 밝혔다. 엄진석 연구원은 "고부가 가치 제품 확대에 따른 마진 개선과 자산가치 현실화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한편 대우증권은 "현재 풍산의 시가총액이 5400억원 대로 민수사업부의 가치를 거의 반영하지 않은 수준"이라며 "주가가 과매도권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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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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