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파생상품시장 활성화를 위해 장내파생상품의 다양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또 자산유동화시장은 상법에 의거 발행되는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의 공시강화 등의 감독방안이 마련되야 할 것으로 요구됐다.
한국금융연구원과 자본시장연구원, 보험연구원은 오는 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금융선진화를 위한 비전 및 정책과제'를 주제로 공동심포지엄을 열고 이같이 제언할 예정이다.
우선 장내파상생품의 경우 탄소배출권(현·선물), 실물상품 선물 등 상품의 다양화를 추진하는 한편 장외파생상품 감독의 효율성 제고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중앙집중거래상대방(CCP) 청산소, 중앙거래정보저장소, 전자거래 플랫폼 도입 및 각 시스템 운영주체 선정·법적근거 확보가 필요하다고 3개 연구원은 주장했다.
실제 그동안 파생상품시장은 KOSPI 200 선물ㆍ옵션 등 장내파생 위주로 발전하고 장외파생상품은 양적·질적으로 취약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자산유동화 및 구조화증권시장의 경우 상법에 의거 발행되는 ABCP의 공시강화 등 감독방안 마련하고 구조화채권에 대한 공시 및 감독방안을 구축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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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연구원은 ABCP를 투명성과 안정성이 강화된 단기사채제도에 편입시키는 한편 자산유동화법에서 자산유동화뿐 아니라 커버드본드, 담보부 사채 등 다양한 구조의 증권화를 규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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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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