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427,0";$no="201002050841390990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힙합듀오 언터쳐블이 컴백무대를 갖고 팬들을 찾는다.
언터쳐블은 5일 오후 방송하는 KBS2 '뮤직뱅크'를 통해 8개월만의 컴백 무대를 갖는다.
지난 4일 두 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한 언터쳐블은 이날 방송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나르샤와 타이틀곡 '가슴에 살아'를 선보일 예정이다.
작곡가 강지원, 이상호가 참여한 '가슴에 살아'는 이별의 슬픔을 담은 애절한 가사가 인상적인 힙합 곡.
특히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보컬 피처링에 참여했으며 MBC 일일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한 나혜미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측은 "나르샤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언터쳐블의 컴백 무대를 위해 흔쾌히 시간을 내줬다"며 "나르샤의 보컬과 언터쳐블의 랩이 처음 공개되는 무대인 만큼 많은 기대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언터쳐블은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6일 MBC '쇼! 음악중심', 7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무대를 이어 갈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