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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힙합듀오 언터쳐블(슬리피, 디액션)이 2월 초 컴백을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돌입했다.
22일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당초 새 앨범 발매일을 1월 말로 계획했던 언터쳐블은 보다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2월 초로 발매일을 늦췄다.
언터쳐블의 소속사 TS Entertainment 측은 "모든 스케줄을 당초 계획했던 1월 말에 맞춰 준비 해왔는데, 멤버들의 음악 욕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정을 늦추게 됐다"며 "언더에서 오랜 기간 실력을 쌓아 온 친구들이지만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만큼 많은 부담을 가지고 있다. 팬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언터쳐블은 지난 주말 남양주 종합촬영소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2월 초 공개될 새 앨범을 위해 후반 작업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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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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