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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제안]아모레퍼시픽, 연령대별 맞춤 구성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온 가족을 위한 명절인 만큼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실속 있는 선물세트가 설엔 제격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설을 맞아 연령대ㆍ가격대별 다양한 구성품을 내놨다. 올해 역시 화장품 선물세트의 가장 큰 '덕목'인 견본품도 두둑하게 갖췄다.


우선 50대 이상 여성을 위해서는 이미 인기리에 판매중인 한방화장품들로 구성한 세트가 있다. 백화점 화장품매장 가운데 매출이 가장 높은 설화수의 진설 제품으로 구성된 세트와 전통 한약 제조방식을 이용해 만든 한율 극진 세트가 반응이 좋다. 가격은 각각 21만원대, 15만원대.

명절 준비로 설에도 쉬지 못하는 30, 40대 여성에게는 노화방지용 제품이나 스트레스로 상한 피부보호 제품이 제격. 워터와 에멀젼으로 구성된 헤라 아쿠아볼릭 모이스처라이징 2종세트는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피부 곳곳에 수분밸런스를 맞춰준다.


연령대와 관계없이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기본 라인인 자음수와 자음유약, 탄력크림으로 구성된 설매화 기획 3종세트도 인기가 많다. 가격은 각각 8만2000원, 16만원대.

겨울부터 봄까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남성들도 화장품 선물을 반기기 마련이다. 보습기능이 강화된 헤라 옴므 모이스처라이징 세트나 설화수 기술이 가미된 정양 세트는 꾸준한 인기제품에 속한다.


이밖에 아모레의 베스트셀링 제품들로 구성된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세트, 헤라 에이지 어웨이 모디파이어 LX세트는 매해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가격은 각 19만원대, 13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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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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