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6000만원 규모 선물세트 및 재래시장 상품권 전달
$pos="C";$title="현대제철, 설 명절 선물나눔 전달식";$txt="이종인 현대제철 전략기획실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박을종 사회복지모금공동회 사무총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이웃사랑 선물나눔 전달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size="550,365,0";$no="201002032157347664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현대제철이 설 기간 동안 인천과 포항, 당진, 서울 등 사업장 소재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떡국 세트와 상품권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눈다.
현대제철은 3일 서울사무소에서 이웃사랑 선물 나눔 전달식을 갖고 60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와 1억원 규모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박을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전달했다.
현대제철이 제공한 떡국 세트와 재래시장 상품권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천, 포항, 당진, 서울 등 해당 지역 지자체에서 추천한 저소득가정 120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44곳에 전달된다. 특히 현대제철 직원들이 직접 선물세트를 들고 어려운 저소득가정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지역주민들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다질 예정이다.
한편 현대제철은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간 총 3억7000여만원 상당의 설 및 추석명절 선물세트를 어려운 지역주민들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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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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