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롯데제과(대표 김상후)가 최근 밀가루값 인하에 따른 후속조치로 초코파이, 오데뜨 등 7개 품목의 가격을 내린다.
롯데제과는 2일 자체적인 원가절감 노력을 기울여 초코파이(1종)와 비스킷(6종) 등의 가격을 4∼14% 내린다고 밝혔다.
롯데제과의 가격인하는 최근 밀가루 값 하락에 따라 제빵업계와 라면업계가 일제히 제품가격을 낮춘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과자의 주 원료인 밀가루가 차지하는 비중이 타 원가 대비 2.3%로 낮은 수준인 반면카카오와 팜유, 설탕 등 다른 원자재 가격이 급등해 가격을 낮추는 것이 부담스럽다"며 "그러나 자체적인 원가절감 노력을 기울여 초코파이와 비스킷 등 7개 제품 가격을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하 제품은 초코파이, 오데뜨, 립파이, 꾸띠앙 치즈감자, 굿모닝, 고구마속마음, 또뜨 등 7종으로 소맥(밀가루) 사용이 많은 제품 위주로 정했다.
이에 따라 초코파이의 경우 408g 가격이 종전 3200원에서 3000원으로 낮아지며, 오데뜨(68g)는 종전 2200원에서 2000원으로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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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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