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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삼형제' 자체최고 시청률 경신 '40%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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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KBS2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가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40%를 눈앞에 뒀다.


1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방송된 '수상한 삼형제'는 전국 시청률 38.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최고 시청률인 37.1%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혼여행을 간 이상(이준혁 분)과 어영(오지은 분)이 출산 문제로 다투는 장면과 결국 아들이 있는 청난(도지원 분)을 받아들이는 건강(안내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상한 삼형제'는 자극적인 소재와 억지 설정 등 막장 본색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질타와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민들레 가족'은 전국 시청률 5.9%를 기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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