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장근석 '함께 노래불러요'";$txt="";$size="504,718,0";$no="201001311538020259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배우 장근석이 그동안 자신이 맡은 배역 중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의 황태경과 성격이 가장 비슷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근석은 3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0 장근석 팬미팅-장근석의 난(이하 난장)'에서 "'미남이시네요'의 황태경 역이 지금까지 해온 역할 중 나와 가장 비슷하다"고 밝혔다.
이어 장근석은 "내가 일할 때는 좀 민감한 편이다. 황태경처럼 결벽증도 좀 있는 것 같다. 약간 날이 서있다고 해야 하나. 일할 때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어야 마음이 편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장근석은 자신의 늘어난 인기를 실감한다면서 "내가 아이돌이 된 기분이다"고 전했다.
장근석은 "3년 전 당시 같은 소속사에 (손)호영이 형이 이 자리에서 콘서트를 했었다. 그것을 보고 '나도 빨리 이 자리에 서고 싶다'고 생각했었다"며 "그것을 이렇게 빨리 이룰지는 몰랐다. 어제 빈 객석을 보고 여기에 팬클럽 '장어' 여러분이 앉을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났었다"고 말했다.
이에 "지난해 첫 단독 팬미팅때 300분이 오셔서 풍선도 날렸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상상도 못했다. 하지만 목표는 여기가 끝이 아니다. 일본으로 치면 도쿄돔 정도 되는 장소에서 팬미팅을 하고 싶다"고 자신의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아울러 장근석은 '가장 키스를 받고 싶은 부위'로 대답 대신 자신의 목 부위를 손으로 가르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장근석은 이날 국내 팬미팅 이후 차기작 모색과 동시에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4개국 투어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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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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