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옥션은 29일부터 'f(x)가 선물하는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 12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옥션이 특별히 제작해 만든 총 1000개의 발렌타인 패키지가 매일 100개의 한정수량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6000원으로 옥션의 남성 회원들만 구매가 가능하다.
선물세트는 시중가 6500원 상당의 브랜드 초콜릿과 'f(x)'의 친필 사인 카드로 구성됐으며 이중 13개의 패키지에 스마트폰, 폴스미스 남성 반지갑, 닌텐도 위(wii), 아이리버 B30, 불가리 아쿠아 오드 뜨왈렛 등의 경품이 랜덤으로 들어있다.
한편 옥션은 이번 이벤트와 더불어 유명 파티쉐 ‘정영택과 함께 하는 초콜릿 만들기 강좌’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응모한 옥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0쌍에게 대한민국 초콜릿 마스터 1호, 정영택 파티쉐의 ‘쇼꼬레띠아’에 참여해 연인과 함께 초콜릿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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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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